. 바쁨 (여전히) 일상다반사

-. 분명 올해는 일이 많을 거라고, 엄마가 올해 운세 보고 오셔서 얘기해주셨더랬지... 이런 건 꼭 맞지 않아도 괜찮아... (흑)



-. 바쁘면 일의 효율이 올라가긴 하는데, 대신 몰아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상응하는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두 시기가 적절히 섞이면 느긋하게 일하는 거랑 다른가 싶긴 하네... 어차피 1-2일 단위가 아니라 몇 시간 단위로 벌어지는 일들이니까...


-. 말은 바쁘다고 해도 할 건 다 한다. 다만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느냐만 차이가 있을 뿐...
옆 사람 보고 짜증날 때도 있는데, 돌려서 생각해보면 걔랑 나랑 왜 굳이 비교해서 내가 짜증을 내는가... 그냥 쟤랑 나랑 비교할 짬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짜증낼 이유가 없다. -_-;;;


...이러고 살아야 하는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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