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더 킹, 모아나 보기.듣기.느끼기

일단 여기서 끊어가기로...


[06] 공조 / Confidential Assignment, 170128

정말 개연성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허술하지만(...) 머리 비우고 보면 액션만 놓고봐도 괜찮은 팝콘 무비. 사실 보면서 계속 줄거리 딴지걸고 싶어서 혼났다. 마지막 쿠키 아닌 쿠키는 더욱...(그거없이 가면 죽는다고 다들 난리친거 아니었나.)

수혜자는 현빈이 아닌 구탱이형. 식구들이 나오면서 다들 김주혁 멋지다고... 매력적인 역할이긴 했다.



[05] 더킹 / The King, 170127

좀 길다는 느낌을 받긴 했다. 블랙 코미디라고 생각하면 괜찮았는데,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보니 설 연휴 역전됨을 이해했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지만 과연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었을지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 잘 모르겠다. 아쉬운 점.



[04] 모아나 / Moana, 170125

시간이 안맞아 이번 주 지나면 보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주초에는 4DX밖에 없어서 어쩌지 했는데... 컬처데이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으나 4DX로 봐도 괜찮을 걸 그랬다! 

겨울왕국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안되지만 괜찮았다. CG도 장난아니고 ㅠㅠㅠㅠ 모아나도 사랑스럽고. 이야기는 사실 뻔하게 흘러가는 면이 없지 않지만 애초에 성인 대상도 아닌걸. 그러나 아이들에게 재미가 있을까...는 고민이 되는 부분일 듯.

쿠키 영상 기다리기 힘들었다... 정말 엔딩크레딧 죄다 올라가고 나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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