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짓 일상다반사

어제는 진짜 남아있어봐야 일 안 할 것 같고, 당장 발등에 떨어진 급한 일도 없어서 일찍 퇴근.
진짜 일찍 퇴근. 7시 전에 집에 감!!


원래는 빨래도 하고 무선 공유기 연결해서 iTunes도 옮기고...하려고 했는데,
무선 공유기 연결한 다음에 모든 게 귀찮아져서 그냥 잉여짓.
( 아니 사실은 보관함 어케 옮겨야할지 감이 안와서. 마이그레이션은 죄다 옮기는 것 같고... -_- )
( 그래 사실은 느린 랩탑 꺼내서 켜는 게 귀찮아서... (쿨럭) )

무선 네트워크 구축한 김에 폰이랑 패드 다 연결. 근데 폰은 다른 설정 없이 바로 연결되더라... 신기...
왜인지 알 수가 없음. 그럼 패드도 되든가. wifi에 비번 걸어놨는데 폰은 바로 연결됨, 패드는 비번 입력하고 연결.
아침에 나올 때 공유기 전선은 뽑고 나옴. 나 없는 동안 네트워크가 굳이 연결되어 있을 필요도 없고...

사실 자취방에는 IPTV가 들어오는지라 모뎀이 하나 있는데, IPTV를 이용하면서 공유기를 쓰려면 귀찮지만
( 요즘에는 공유기들이 펌웨어로 다 지원하는 것 같지만 )
TV를 잘 안보기 때문에... (쿨럭) 그냥 바로 공유기에 연결했다. 공유기랑 모뎀이랑 둘 다 상시 전원 연결하기도 싫고.


그리고 잉여짓. 웹툰도 다시 정주행하고 누워서 오락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최근 잉여짓이 모자랐던 관계로 (정말?) 자기 합리화했다. (ㅋㅋㅋ)


뭐 오늘 좀 늦게 일어난 건 아쉽지만.
그래도 어제 드디어 전등 안정기도 교체했으니 묵은 일을 해치워서 기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