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캡슐 구매. 일상다반사

한정판 페루 어쩌고랑 로마, 카자르 구매. 역시 부띠크 가니까 조금만 살 수 있어서 좋고나...
그리고 백화점이라 회사 복지 카드를 쓸 수 있어서 왠지 공짜로 산 기분. 홍홍~*

...전에 친구 준다고 강도 센 캡슐 한 줄 사왔는데, 동생이랑 엄마가 나 없는 사이에 '이건 뭐냐? +_+' 해서 뜯어버렸다는 슬픈 얘기가... 친구 줄 수도 없고 집에 머신도 없는데 엉엉 상태였는데 이번에 안까먹고 들고옴. 캡슐 사고나서 본거라 좀 당황하긴 했는데, 카자르였다. -_-;;;; (있는 거 또 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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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팩에 디카페인 캡슐이 있으니 오후엔 디카페인으로 마셔야되겠다, 싶다.
캡슐도 소모해야 하고 사실 오후에도 커피 마시고는 싶고... 그런 기분.



덧. 카자르 캡슐 정말 강하고 진하구나. 우와아. 자주 마실 캡슐은 아닐지도. (...)
대신 아침부터 잠 못자서 - 내 탓. TV 보느라 늦게 잠 ;;; - 몽롱한데 카페인 섭취에는 대박이었던 듯. 아하하.
새로 산 페루는 어제 매장에서 시음으로 마셔봤는데 괜찮아서 세 줄 사옴.


덧글

  • 반짝반짝 2015/05/26 20:30 #

    카자르는 그냥 먹으면 사약-_-; 같은 데 라떼로 만들면 맛있었던 것 같아^^
  • 다솜 2015/05/27 10:14 #

    사약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강한 캡슐도 괜찮은 것 같아~ 많이 사놓지는 못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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