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잡담. └ Life@Chambana

시험 기간에는 포스팅이 늘어나는거죠. (이거슨진리)


역시 1인분만 만들고 싶었는데 2인분이 되버린 볶음 우동... orz 남은 것들을 처리한다고 때려넣으면 저렇게 됩니다. 아니, 생각해보면 애초에 냉동 우동 1인분이 나에게는 조금 많은 편이기도 하고... 결국 우동면을 먹는데 주력해서 남은 기타 등등은 다음 식사 반찬으로 먹었다.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 제 역할을 마친 펜들. 처음에는 기말이 끝나면 한꺼번에 올리고 싶었는데, 지금 페이스로 봐서는 다 쓰는 펜이 추가로 생길 것 같진 않아서 + 얼른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버리기 전에 찍었음. 뭔가 둘둘 감겨있는 펜은... 역시나 대학교 때 사서 아직까지 남아있던 역사가 오래된 펜. -_-;;; 무려 학번과 영문 이름, 그것도 지금의 공식 영문 이름과는 다른 이름이 적혀있다. 아하하. 제일 아래 볼펜은 회사에서 판촉물로 받은 건데 앞 부분이 깨져서 약간 헐거웠는데 필기감은 나쁘지 않아서 계속 쓴 끝에 결국 다 썼다!!



요건 위 사진의 가장 위쪽에 있는 연두색 하이테크 펜. 이전 포스팅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쓰다가 한 번 떨어뜨려서 -_-;;; 펜촉이 저렇게 구부러졌는데도, 신기하리만치 볼이 잘 박혀있어서 쓰는데 거의 문제가 없었다. 저 상태로 몇 년을 쓴 건지 나도 신기하고 펜도 신기하고... (특히 한 번 떨어뜨리면 무자비하게 볼이 빠져서 매우 섬세하게 상전 모시듯 다뤄야하는 하이테크 펜의 일반적인 습성으로 미루어볼 때 -_-;;;)



돌리기 귀찮아서 그냥 업로드. 윌리 웡카 초콜렛이다. 무려 Golden Ticket이 들어있다고 하지만... 나에게 그게 올리 만무하고. -_-;; 전에 찰리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실제 초콜렛을 못봐서 어디있을까- 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덥석. +_+



두 조각 잘라서 먹어봤는데, 초콜렛은 맛있더라~ ;ㅁ; 초콜렛 겉면의 무늬가 신기하기도 하고 보기 드문 것 같아서 한 컷. 그런데 M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 (원작을 읽은 지 오래되어 기억이 안남. -_-;;;; 아니, 원작과 관련된건지 아닌지도 사실은 모르겠다. 아하하.)


일상의 투척. 저 펜들을 겨우 다 쓴 덕에 필통이 가벼워졌다. 하나 더 없애고 싶은 오래된 펜이 있는데... 필기감이 별로인데다가 잉크가 원활하게 나오지 않아서 -_-;; 쓰다가 다른 펜 쓰다가, 다시 쓰다가 다른 펜 쓰다가를 반복 중. 잉크가 꽤 남아있어서 이거 다 쓰고 버릴 수 있을까 싶다... 하아. 역시 펜 소모하기엔 시험 공부/깜지가 최고지. -_-b

모처럼 수업 없는 날 일찍 일어났다. 알아서 8시에 일어나다니 이건 시험 기간의 위력...

덧글

  • cojette 2010/05/07 08:27 # 삭제

    M이 아니라 W 아냐? @_@
  • 다솜 2010/05/07 11:15 #

    cojette양〃아, 그렇군 ;;;;;; 어쩐지 M이 좀 특이하게 생겼다 했더니 크크크. W가 맞나보오. 흐흐. 음... 생각해보니 아래쪽을 뜯은 것 같긴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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