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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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 은행에 가서 전세 자금 대출 연장 신청까지 마쳤다. 2월 말에 제대로 기간 연장된 거 확인하면, 이율이 더 높은 다른 대출의 원금을 좀 갚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모아놔야 할 금액은 어찌나 많은지...



-. 그래서 자동차 구매는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큰 금액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 worst case를 고려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금전적인 문제다보니, 나중에 돈이 남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모자라는 건 문제가 되니까... 

인센티브...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_-;;
( 내 인생에 아직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일이 남아있을 것인가... )



-. 오늘 알게된 충격적 - 나에게만 충격적 - 인 사실은... 퇴사하면서 연차 수당을 받은 건 좋은데, 1년에 두 번 받다보니 소득이 올라가서 -_-;;; 내가 부담해야 하는 세금이 늘어났다는 거였다... 그러니까 계산을 아무리 해봐도 안 맞지... ㅠㅠㅠㅠ 엑셀 시트에다가 원래의 복잡한 수식을 다 넣지 않고 나에게 해당할 만한 부분만 골라서 넣어놨는데 원천징수영수증에 적혀있는 결정 세액 금액이 뭔가 이상하다...? 해서 보니 과세표준 → 세액 산출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수식을 하나만 걸어놨는데, 거기서 오류가 있었... 쿨럭.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건 소득이 늘어나서 세율이 올라갔다는 거긴 한데... 연봉이 올라갔다기 보다 1회성 소득 때문에 그런거다보니 왠지 억울한 느낌이... ㅠㅠㅠㅠ 하여간 그리하야 올해는 더더욱 '소득'공제 항목을 잘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당... '세액'공제도 중요하지만... 흑흑흑.


-. 왠지 정신없는 하루. 해야 할 일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오늘 하루 종일 PT만 듣다보니 정신이 오락가락...




. 일상다반사

-. 전세 계약 연장은 어제 끝냈다. 임대사업자 등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이 집주인이라... (오피스텔 다량 보유한 것으로 추정)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고, 서류 작성한다고 뭔가 따로 대금을 지불하지도 않았다. (다행. 책상에 10만원이라고 적혀있던데)

임대 기간과 특약을 인쇄해서 원래 계약서에 잘라 붙이고, 서로 날인하고 끝냈다. 덕분에 내 계약서는 살짝 지저분해지긴 했는데... 뭐... 기간 만료 1달 전에 "집주인"은 연락을 안해서 묵시적 갱신이라고 우기고 싶었지만, 말하고 싶지 않은 내 사정도 있고 해서 1년 연장에 동의를 하고, 기간 전에 나갈 경우 관련 비용을 지불하라는 특약도 원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그 기간 안에 내가 이사를 할 일은 없으므로 - 집 주인이 바뀌지 않는 한 뭐... - 피식 웃으면서 흔쾌히 동의했다. 어차피 나도 은행에 대출 연장을 해야하고 그러려면 집주인 분이 전화를 잘 받아주셔야 하는 게 있긴 하니까... 



-. 그 덕에 칼퇴하고 집에 일찍 와서 침대에 누워 로맨스 소설 읽으면서 노닥거리고 있는데 밤 9시 50분에 걸려온 전화 한 통... 원래 사무실 동료가 술자리를 만들어서 초대했는데 지난 주에 술 많이 마시고 힘들기도 했고 딱히 반가운 자리는 아니긴 하고 해서 전세 계약 핑계김에 도망을 시도했던 거였다... 그러나 대표님이 오라고 하셔서 -_-;; 그 시간에 다시 옷 갈아입고 ㅠㅠ 사무실 근처로 와서 합류하고 결론적으로 새벽 2시 넘어서 집에 들어옴... 어쩌다보니 귀가 차량은 모범 택시가 되는 바람에 -_-;; 택시비 대박 많이 낸 게 좀 아까울 뿐. 흑흑.

회사 생활 10년이 넘게 해오면서 퇴근한 이후에 불러서 다시 나갔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나도 내가 웃겨서 헛웃음 지으면서 지하철 타고 이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 -_-;;;



-. 설이라고 해도 딱히 느껴지는 건 없다. 그냥 연휴네, 싶은 정도.



. 일상다반사

-. 이놈의 부동산... 문자와서 계속 사냐고 하길래 아 묵시적 갱신 아닌가부다 하고 '네 계속 살려구요' 했드니 고맙다고 답변줘놓고... 또 2주 후 정도에 문자보내서 집주인한테 연장할거라고 얘기했냐고 하길래 전화해서 전에 연락하시지 않았냐, 저는 부동산에서 연락한 줄 알았다, 했더니 집주인한테 연락 안했다고... -_-;;;;

그러더니 어제 집주인한테 전화옴 ㅋㅋㅋㅋ 계속 살거냐고... 부동산에서 연락 못 받으셨냐고 했더니 연락 없었다고... 이건 무슨 일인가 대체... 하여간 집주인이랑 얘기해서 연장된 기간만 계약서에 수정하기로 하고 오늘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그 김에 은행에도 연락함. 마케팅 정보 수신을 다 거부해놔서 따로 표시해놨다고 한다... (...) 아니 마케팅 정보 수신거부랑 대출 연장 관련 연락하는 거랑 무슨 관계인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래서 문자보냈는데 닿지 않은 것 같다고... 필요 서류랑 절차를 듣고나니 담주에 여의도 함 가긴 가봐야 할 듯. 자서하는 것 정도는 가까운 지점에서 해도 된다고 하는데 원천징수영수증 필요한 것 같아서... 발급받아서 이리저리 팩스로 받느니 원본 내가 들고있는게 낫지... 겸사겸사.

이렇게 된 이상 기간을 1년 반으로 해달라고 할까나. 6개월 연장하려고 서류 또 내는 거 귀찮은데...



-. 前 회사에서는 소득에 안 올라간 항목이 하나 있어서 (추석 귀성여비) 세금 정산을 다시 했으니 나더러 환급 세금을 이체해달라고 하길래 잘됐다 싶어서 내가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랬더니 서류 누락시키고 차량 관련 비용 소득에서 제하지 않았고... 귀성여비 << 차량관련 비과세 처리 금액이라서 오히려 내가 세금을 돌려받아야 했음. 음하하하... 이래서 모르면 당하는 거라는 생각을 다시 함. 퇴직서류 낼 때 뭐 내야하는지 꼼꼼하게 보고 서류를 챙겨내면서 서무한테 얘기해주고 그랬기에 서류 못받았다고 해도 우리 서무도 낸 거 기억하고 나도 기억하고... 그 당시에 퇴직연금 관련된 문의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담당자한테도 그 때 전화하시지 않았냐, 그 서류랑 같이 냈기 때문에 누락되었을리가 없다, 라고 설명할 수 있었다. -_-;;;

그러면서 확인한 건 대략적인 연차 수당 금액. (정확히 적어놓지 않아서 ㅡ_ㅠ 만원 이하는 절사해서 적어뒀지만) 내가 생각했던 금액과 유사해서 연차 수당을 떼먹지는 않은 것 같다. 그리고 퇴직정산할 때는 4대 보험 정산이랑 본인 공제만 진행한다는 것 까지 확인. 어떻게 공제했는지 여전히 내가 받아야 하는 돈이 비는 것 같은 기분은 드는데, 원천징수영수증 받으면 확인되겠지 싶어서 그 때까지만 기다려보면 될 듯. 이번에 못 받았으면 5월에 받을 수 있겠지...



-. 2월은 상당히 빠르게 흘러간다. 정신 못차리고 있으면 낙오할 듯.




. 일상다반사

-. 과도한 술은 이불킥을 만들어줍니다... 

2차 갈 때 까지만 해도 정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무너져 대표님한테 꼬장부리고 술자리 마무리 (ㅋㅋㅋ) 대표님한테 서운한 것 보다는 주변인에 대한 불만이 폭발했던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그 당사자에게 연락까지 하셨다는 걸 그 다음 날 알게되어 식겁. 아주 별 얘기를 다 했던데 (ㅋㅋㅋ) (이건 담날 아침 일어나보니 기억난 것들...T^T 잊을 거면 다 잊지...) 대표님한테 잊어달라고 얘기해야 하지 않나 고민되는 시점 ㅠㅠㅠㅠ



-. 하여간 이직하고 술자리 너무 많이 늘어났다. -_-;;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 필요...


-. 그래도 저 첫 문단의 술자리에서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기분 좋았...다가 술 많이 마셨나. -_-;;;;



-. 여전히 책상 앞 귀신으로 일하다가 밖으로 돌아다니려니 어색한 면이 있다. 그래도 다음 주는 가능한 나돌아다니는 일을 줄여야 할 듯. 쓸 보고서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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